좋은 서비스

130분 전신 마사지와 60분 두피 각질 마사지를 요청했습니다. - (17:10-19:00) 마사지 시간은 고작 110분이었고, 마사지사는 제가 자고 있는 줄 알고 휴대폰을 보고 있었습니다. - (19:10-19:45) 두피 마사지는 35분만 했습니다. 마사지사는 다시 그녀의 전화기를 보고 있었고, 심지어 내 세션 중에 몇 통의 전화를 받기도 했습니다. 두피관리할 때 세수(?) 해주셨고, 그다음에는 보습제도 전혀 바르지 않으셔서 집에 돌아올 때까지 얼굴이 너무 건조했어요. 비눗방울이나 물도 귀에 들어가 잘 들리지 않게 됐고, 제가 얘기하면 면봉만 건네주고 직접 처리하라고 하더군요. 그녀는 나에게 직접 머리를 말리도록 했고, 그 동안 그녀는 다시 전화기를 사용했다. 전문성이 부족하고 고객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.

다양한 서비스,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면 더 자주 올 것 같아요